
"우주 비즈니스 공간 '오비탈 리프' 모든 국가·기업에 개방"우주 저궤도 400㎞ 상공에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 러시아 등이 개발한 국제우주정거장이 마하 22.5 속도로 지구를 돌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여는 이번 포럼은 '우주경제 빅뱅:호모스페이시언의 도전'을 주제로 열린다.
와그너 리더는 "우주 경제를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오비탈 리프를 설계할 것"이라며 "한국을 포함해 우주에 진출하려는 모든 국가와 기업에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