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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빅스마일데이로 중기제품 판매 '활짝'…협력 현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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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빅스마일데이로 중기제품 판매 '활짝'…협력 현장 가보니지마켓이 연 2회 진행하는 대규모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가 스타 중소업체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27일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윤민호 라움 대표 지마켓 관계자는 "11회차를 맞는 빅스마일데이가 단순히 빅브랜드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넘어 강소업체 우수 제품을 알리는 것은 물론, 빅셀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의 장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판매자는 매출 견인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효과를, 구매자는 좋은 제품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민호 라움 대표는 "2015년 7월 지마켓에 처음 입점해 상품 판매고가 계속해서 늘었다. 디지털가전빅세일, 빅스마일데이 등 행사를 통해 매출을 많이 낼 수 있었고, 지마켓 상위권 랭킹에도 들었다"며 "이번 박람회도 지마켓 측 제안으로 부스 참가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마켓과의 협업으로 시너지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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