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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 깨부순 두 예술가…전기톱 든 88세 할머니, 아버지 서재 뜯어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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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 깨부순 두 예술가…전기톱 든 88세 할머니, 아버지 서재 뜯어낸 딸1970년대에 선보인 '입을 수 있는 조각'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대리석, 나무, 청동 등 딱딱한 조각과 달리 부드러운 스티로폼으로 만들어 누구나 작품을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에선 부허의 작품을 복제해 관람객이 입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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