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LGU+, 수출기업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돕는다

컨텐츠 정보

본문

20230410000354_0_20230410110801215.jpg?type=w647

 

LGU+, 수출기업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돕는다LG유플러스가 수출기업의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지원에 나선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은 "수출기업이 탄소배출량을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한 만큼, 누빅스·글래스돔과의 사업협력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ESG와 연관된 다양한 솔루션을 확보해 기업고객이 시대적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병기 누빅스 대표도 "LG유플러스와 함께 글로벌 환경 규제에 필요한 밸류체인 기업간 플랫폼 및 생태계를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시켜 한국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리라 희망한다"고 밝혔고, 함진기 글래스돔코리아 법인장은 "LG유플러스와 함께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ESG 경영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