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M360' 휩쓴 K-스타트업…해외 '러브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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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M360' 휩쓴 K-스타트업…해외 '러브콜' 쏟아졌다5G 코어망과 기지국 기술을 개발해 네트워크 국산화 기반을 마련한 국내 스타트업 유캐스트는 호주 굴지의 '퍼블릭 세이프티' 통합솔루션 전문업체 A사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K-스타트업들은 기술 측면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도 "GSMA가 이번 스타트업 행사를 최초로 외부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한 것은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국내 유망 디지털 스타트업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고 협업 등의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의 물꼬를 튼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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